국제보건환경봉사단

민간약초전서

   - 머리말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고 이 자연을 거느리게 되면 재앙을 초래하여 결국엔 사멸하고 말 것이다. 자연환경의 무차별한 개발과 파괴를 서슴치 않고 있는 현시대에 새로운 병이 창궐하게 되어 있다.

   요즈음 신종 바이러스와 병원균들이 생겨나고 항생제 남용으로 치료할 수 없는 슈퍼 바이러스를 어떻게 감당해야 될지 모르겠다. 병명도 모르는 없는 병과 싸우는 환자들의 아픔과 고통은 현대 과학으로 규명할 수 없는 죽음 앞에 무슨 치료가 우선이고 급선무이겠는가?

   필자는 간단한 들풀 몇 가지로 불치의 병에서 해방된 것을 경험하였고, 또한 필자 자신도 앓아온 고질적인 하지 마비가 흔한 들풀인 꿀풀과 개나리 나무를 닳여 먹고 회복된 것이며 경기 양주시 예닮교회 전도사님은 20년 동안 하지(대퇴와 발끝)가 저리고 아픈 질병으로 마비되어 가는 병을 20여년 동안 살아 왔다.

   서울대학병원 외과 과장이신 김재중 박사의 치료를 여러 환우끼리 받아보았지만 다리를 절단하거나 죽게 되었고, 혼자만 살아서 기도하는 전도사가 되었는데 2007년 여름에 들풀 몇 포기를 뜯어 주어 달여 먹고 완치하게 되었다. 또한 김말례 할머니는 전남 신안군 추자도에서 올라와 3년 동안 서울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갈수록 병세가 악화되어 움직이지 못해 휠체어가 아니면 문밖 출입도 어려웠는데 2009년 봄에 필자가 운영하는 노인요양센터에 와서 15일 동안 재가서비스를 받으면서 민간 약초를 달여 드신 후 일어나 걷고 또 귀저기도 버렸으며, 1달이 된 후에는 마음놓고 돌아 다녔다.

   봄에 나는 여러가지 다래잎과 애기똥풀을 나물로 드셨고 여름에 케놓은 애기 땅빈데(자금초)나 민병초 등을 복용하여 1달이 지난 후 4월말 경에 병세가 완치되어 추자도에 가서 고맙다며 홍어 1박스를 보내 왔다.

   2010년 가을경에 동두천 소요단 교회 자매는 4년간 알지 못하는 병으로 항생제 등 치료약을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진단으로 고통을 받고 지내던 중 필자가 준 약초술로 15일만에 깨끗히 치료된 기적이 일어났다.

   이처럼 민간 약초는 불치의 병들이 신비하게 치료된 것을 지면을 통해 말한다고 하면 끝이 없다.

   옛말에 사람이 병들면 고칠 수 있는 약이 반드시 있다고 했고 사람이 사는 곳에서 10Km 좌우전후방에는 꼭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있다고 한다. 내가 이 책을 쓰게된 동기는 너무 많은 고통과 괴로움으로 삶에 지쳤을 때 쓰게 되었다.

   억울하고 분하여 헤아리기가 어려운 영?의 몸으로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이 작업을 시작했으며 부족한 치료와 더불어 고뇌했던 여러가지 주제들에 많은 기도와 더불어 성심을 다했다.

   나를 위로하고 애태운 주위의 지인들과 용기와 꿈을 심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그 동안 봉사단의 여러 단원들이 나를 이해하고 따라준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며 머리말의 끝을 맺겠다.

저자   임 채 규

 

 
      도서명: 알기쉬운 민간약초전서, 1-3권
 
      저    자: 임채규
 
      출판사: 국제보건환경신문사
 
      출판일: 2011년 4월 6일 초판 1쇄 발행
 
      크    기: 182x257(B5사륙배)
 
      쪽    수: 1권(384p.) / 2권(368p.) / 3권(359p.)